자유게시판

외환은행 팔아먹기 공범들 모여 검,판사 장악 편파재판 나라망친다
  • 작성일 : 2024-11-20
  • 조회수 : 3

 

 

요즘 다음 대선에서 유력한 당선후보인 이재명을 죽여야 부패정권이 또 집권해 지은죄로 감방안가려고 

석열이가 검찰총장보며 85억 세금 횡령한 돈으로 떡값등 뇌물주며 포섭한 부패검찰 동원해 억지 기소  남발하고

판사와 헌법재판관들도 자기들 편으로 포섭 편파재판 만들고 세금도둑질로 경제도 망쳐 국민과 야당의 탄핵이 드높은데 

이를 뒷받침하는 부패한 범죄정권의 과거 사법부 국정농단 행적을 파헤쳐보기로 하자 

 

1년전인가 강남술집에서 석열이와 한동훈과 국힘당 경선때 신천지 교인들 대거 동원 

유승민과 홍준표를 이기게 만든 공으로 1년에 정부지원금 100억씩 지원받아

돈이 넘쳐 혼자서 점심 한끼에 20만원을 결제하는 자유총연맹 회장과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다 판사로 임용된 30여명 가량 신임판사들과

“우린하나다” 복창하며 술먹고 노래부른걸 첼리스트와 남친간 전화녹음으로 밝혀졌으나

첼리스트에게 협박해 그런적없다 하였고 한동훈은 더탐사 기자등에게 민형사 고소까지하였으나

 

그후 첼리스트가 다른 여친과의 통화와 대화에서 당시는 검찰이 무서워 증언 번복했으나

처음 남친과의 통화내용이 진짜였다고 두번이나 밝혀 한동훈을 무고죄로 감옥에 보내야할것으로

서천 화재현장에서 추위에 벌벌떨며 밖에서 석열이 기다리다 90도로 절하듯 역시 상관처럼 대하는 쥴리에게 350회정도

카톡으로 명령받아 쥴리와 에미 오빠 범죄 보호 처리해주던 범죄자 한동훈으로 왜그리 카톡 많이 했냐는 기자질문에

친한사이라 인사치레로 카톡했다는데 그럼 석열이와 동거하던 여자랑 불륜 카톡질한거냐?

 

또 채널A기자와 검언유착 보도혐의와 손준성과 짜고 고발사주시킨 주범으로 통화내역 숨기려고 휴대폰도 안까고

정당한 법절차로 휴대폰 압수하던 검사를 폭행까지 허위고소로 법원서 정당한 법집행이었다며 무죄내렸으나

지금 다시 그 검사를 2개월 정직까지 내린 더러운 개검찰들로 왜 이렇게 술좌석을 숨기려하는지 이유를 밝혀보자

 

과거 외환은행을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이라 인수자격없는 외국자본 론스타 법률자문맏은 매국법인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 (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고 속여 헐값에 팔아먹을때

인수자격과 헐값매매 수사맏은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지금 금융감독원장 시킨 이복현이 인수자격과 정상영업등

증거가 확실해도 김앤장에 매수되 편파수사로 론스타에 우리 국부를 헐값에 팔아넘긴 외환은행 오적 매국노들이라

지금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을 판사로 임용후 사법농단 저지르려는 단합대회라 끝까지 숨기려고 오리발인것이며

 

이렇게 매국노 성향들이라 핵오염수 배출로 일본어업종사자들에겐 일본정부가 엄청난 보상해주며 배출하는데 

일본서 돈 지원받는 뉴라이트를 얘비를 둔 석열이는 우리세금으로 핵오염수 괜찮다고 찬양광고까지 해주며 

내각에도 일본간첩 뉴라이트 앉혀 독도와 동해도 국방부 지도에 표시도 않는게 일본에 팔아먹으려는 의심이들고

일본간첩같은 얘비를 둬 애국심 없어 군대도 기피한 석열이가 탄핵위기 물타기하려고 뉴라이트와 전쟁위기 만들고

 

그리고 서울의 소리 기자와 녹취에서 쥴리가 “우리가 대선에서 이기면 경찰 검찰들이 알아서 기어줄테고

우리 비하 언론사들 모두 정리해줄거라”며 키득거리며 웃어대었듯이 요즘 신문 방송사들 장악 편파보도와 탄압하고있으며

또 “조국은 검찰개혁만 않한다했으면 수사하지 않았을텐데” 라며 조국의 억울한 편파수사를 쥴리가 잘말해주듯이

학력위조와 박사학위도 거짓인 사기꾼 최성해총장이 수천만원 학교공금 횡령혐의와 3억이상 횡령혐의가 있는데 검찰과 내통하여

 

조국의 검찰개혁 막기위한 국힘당 전신인 자유한국당과 검찰의 합작으로 횡령혐의 최성해를 이용해 

표창장을 다른사람이 비공식으로 수여한것도 확인이 되었는데 발급대장을 불태워 증거인멸시키곤

표창장을 발급않했다고 죄를 덮어씌운 것이며  동양대 A교수시켜 정경심에게 청탁까지 시켰는데

조국이 청탁 거절 않했으면 청탁 뇌물죄까지 뒤집어 썻을것이며 그공으로 검찰은 최성해 3억짜리 횡령혐의 빼주었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최성해에게 비례대표 5번자리까지 준다하였다가 비난받을까봐 물러선것이었다

 

이렇게 검찰개혁 막으려고 조국에게 없는죄 덮어씌운 윤석열과 한동훈으로 죄많은 윤석열 직속부하인 한동훈은

자기딸과 조카 미국 대학 입학때 허위논문과 복지재단에 컴퓨터 기증등으로 뇌물주고 받은 봉사상등 제출하고

봉사시간 엄청부풀린 가짜서류로  미국대학 학부모들이 고발하였고 한국서도 시민단체가 한동훈 자녀비리를 고발하였으나

우리 경제도 나쁜데 국회의결도 없이 불법으로 우리세금과 살상무기 6.25때 적국 우크라에 엄청 퍼주도록한 미국정부 입김인지

아니면 한동훈이 미국방문때 학교측에 로비했는지 미국대학측에서 한국에 서류 않보내도록 만든 진짜 뻔뻔한 범죄자들이다

 

댓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