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는 내륙이지만 그래도 서해안으로 오가기 그나마 유리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때 파주시가 추진하려는 교하 반석나루터와 탄현면 학당포구등 파주시 관내 포구,나루터 복원관련 소식이 아직 근황도조차 나오고 있지 않아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또한 내수면어업 발전과 내수면 마리나.레저산업등을 활성화시킬려면 지금의 농업기술센터 수산팀과 그외 다른부서들의 조직에서 분리해서 파주시 해양수산센터(국장급내지 과장급)라는 직속기관을 반드시 설치가 필요하다.
바다없는 충북도 내륙해양을 실현시킨다며 충주호와 대청호일대를 활용하고 국립해양수산과학관등을 유치하고 내륙 국가어항유치등에 나서며 내수면어업을 적극 육성하고 내수면육상 스마트양식단지를 적극적으로 충북도내 시군마다 조성하고 있다.
파주도 내륙국가어항, 내륙지방어항, 내륙어촌정주어항을 유치등도 해야할거 아닐까??
바다가 없는 곳이라해서 손놓고만 있을순 없으니 1953년 휴전협약당시 한강하류 어떻게 해서든 바다로 평시나 전시나 맘대로 갈수 있는 국제수로와 같은 조약을 맺은거라도 있었더라면 파주는 지금 서해바다로 맘대로 오갈수 있는 함부르크와 런던 안부러운 항구도시로 성장했을것이다.
탄현면에는 무역항내지 그에 준하는 다기능 연안항을 만들거나 임진강변에는 연안항내지 다기능 어항이라도 유치되었을것이다.
약소한내용이지만 파주도 나름대로 수상내수면레저관광복합도시만들고 내수면어업과 내수면 마리나 레저산업을 발전시켜 바다가 있는 시.군.구지역 안부러운 성장을 위해 반드시 파주시 직속기관인 해양수산센터라든가 내수면수산센터내지 수변수산센터가 반드시 신설되어 이 내용을 통한 인구 70만명대로 늘어나는 파주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이것으로 줄인다.
학당포구.반석나루터복원과 내수면어업발전등 제대로된 독립적인 컨트롤 타워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