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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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성명]가족 같은 분위기, 모시는 날 | 2021-10-01 | 380 |
35 | [성명]직무유기는 책임이 따른다 | 2021-10-01 | 376 |
34 | [성명]효력을 상실한 특별휴가 조례 | 2021-10-01 | 397 |
33 | [성명]지친 이에게 말뿐인 위로는 소용없다 | 2021-10-01 | 360 |
32 | [논평]여전히 부족한 디테일 | 2021-10-01 | 376 |
31 | [성명]시의회 청렴도 하락 책임져야 한다. | 2021-10-01 | 372 |
30 | [성명]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2021-10-01 | 376 |
29 | [성명]사적인 지위남용은 범죄다 | 2021-10-01 | 388 |
28 | [성명]공무원도 노동자다. 노동가치 존중하라. | 2021-10-01 | 358 |
27 | [성명]군사독재 잔재, 보안점검 | 2021-10-01 | 359 |